
천사강림
2013년 11월 5일
앙겔로스 교단이라는 단체가 처음으로 대두되었습니다.
2형 능력자들 5명이 인천공항을 점거하려 했으나, 경비들에 의해 실탄을 맞고 전원 사살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테러리스트의 소행으로 언론에 보도 되었고, 정부는 처음으로 이능력자라는 존재에 대하여 인식하였습니다.
울타리 결성
2014년 1월 8일
철의 울타리가 만들어 졌습니다.
이들은 서울 근교를 중심으로 하여 사람을 모집하기 시작했고, 이들의 존재를 정부도 인식했습니다.
다만 아직 직접적인 접근은 취하지 않았으며, 철의 울타리 측에서도 정부를 측 접근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하늘이 부서진 날
2015년 7월 29일
앙겔로스 교단쪽에서 내부 분열이 일어났습니다.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78명이 사람이 실종되었습니다.
이 사건은 건물 붕괴 사고로 보도가 되었으며, 정부에서는 이능력자들에 대한 일을 담당하는 부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기 시작합니다.
G.R.A.V.E 개국
2015년 9월 3일
G.R.A.V.E가 개국됩니다.
초대 국장은 루시퍼로 정부에 처음으로 접촉한 EVE능력자 였습니다.
초장기 G.R.A.V.E의 인원은 루시퍼와 아리만을 포함하여 총 6명이었고, 시간이 지나며 점점 숫자를 불려 나갔습니다.
무덤의 완성
2016년 12월9일
무덤이 완성됩니다.
군사기지의 일부를 빌려 사용하던 G.R.A.V.E의 본부 시설은 모두 무덤으로 이동되었고, 확고한 기반을 가지게 된 이후로 본격적으로 전국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됩니다.
지하철 대참사
2017년 4월 20일
지하철 역에서 최악의 대참사가 발생합니다.
교단에 속한 것으로 판단되는 제 2형 능력자가 지하철역에 불을 지른 상태로 도망쳤고, 이로 인해 총 286명의 사망자가 발생합니다.
이 일로 인해 사태를 제대로 막을 수 없었다는 죄책감에 시달리던 루시퍼 국장이 자살하게 되고, 아리만 부국장이 국장의 자리를 이어받게 됩니다.
아담의 눈
2017년 6월4일
아담의 눈이라는 가설이 만들어집니다.
이전까지는 규칙성없이 불특정한 인원들을 공격하던 앙겔로스 교단의 구성원들이 G.R.A.V.E요원을 포함한 EVE수치가 높은 민간인들에게 정확히 접근해 공격을 시도했습니다.
이러한 현상에 대하여 G.R.A.V.E에서는 능력자를 즉시 알아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고 판명.
EVE를 알아볼 수 있는 "아담의 눈"이라는 가설을 세우고 이에 대한 조사를 시작합니다.
허나 이러한 조사에 진전은 전혀 없었습니다.
